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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IC 패키지는 어떤게 있나요?
A. IC류의 패키지는 여러 종류가 있고 대표적으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각 패키지 별로 PIN수에 따라서 다양하게 나오니, 필요하신 제품의 패키지와 PIN수를 정확하게 확인하여야 합니다.
1. DIP (Dual In-line Pack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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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두 줄로 나란히 핀이 배치된 직사각형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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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핀 간격이 넓어 브레드보드, 소켓 등에 꽂아 사용하기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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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납땜·교체 용이, 프로토타입 제작에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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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 소형 IC, 로직 IC, 마이크로컨트롤러
2. SOP (Small Outline Package)
3. SOIC (Small Outline 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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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SOP 계열로, 핀 간격이 1.27mm로 표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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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소형화와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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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기계적 강도 우수, 납땜 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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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 EEPROM, 플래시 메모리, 아날로그 IC
4. QFP (Quad Flat Package)
5. LQFP (Low-profile QFP)
6. TQFP (Thin QFP)
7. BGA (Ball Grid Ar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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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핀 대신 패키지 하단에 구리볼(솔더볼) 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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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고속·고주파 특성 우수, 발열 분산에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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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핀 수 증가 가능 (수백~수천 핀), 안정적인 신호 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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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 CPU, GPU, FPGA, 고속 메모리
8. QFN (Quad Flat No-l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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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핀이 외부로 나오지 않고 패키지 밑면에 접촉 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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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공간 절약, 열 방출 성능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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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초소형화 가능, 납땜면적 넓어 신뢰성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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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 RF 칩, 전력 관리 IC, 센서 IC
9. MSOP (Mini Small Outline Pack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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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SOP보다 더 작은 초소형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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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공간이 매우 제한된 회로에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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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높은 집적도, 저전력 IC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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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 아날로그 증폭기, 전원 관리 칩
10. TSOP (Thin Small Outline Pack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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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얇고 넓은 직사각형, 핀이 좌우로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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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메모리 칩 전용으로 많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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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PCB에 얇게 장착 가능, 대량 생산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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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 SDRAM, 플래시 메모리, DRAM
11. TO 패키지 (Transistor Out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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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원형·금속 캔 구조, 방열판 포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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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전력 소모·발열이 큰 부품에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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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내구성·방열 성능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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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 트랜지스터, 전력용 다이오드, 레이저 다이오드
12. SOT (Small Outline Transis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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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소형 트랜지스터 전용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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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핀 수는 적지만 소형 전자부품에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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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모바일 기기, 저전력 회로에 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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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 트랜지스터, 다이오드, 스위칭 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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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저항이랑 저항값(Ω)은 어떻게 읽나요?
A. 저항(Resistor)과 저항값(Ω) 읽는 방법
저항은 전류의 흐름을 제한하는 부품이에요.
저항에는 항상 “저항값(Ω, 옴)” 이라는 값이 표시되어 있는데, 이걸 읽는 방법은 **DIP 타입(원통형)**과 **SMD 타입(사각형 칩)**에서 다릅니다.
1️⃣ DIP 타입 저항 (원통형, 리드선 달린 저항)
읽는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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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색: 첫 번째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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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색: 두 번째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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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색: 곱하기(자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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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색: 오차율(정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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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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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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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 = ×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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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색 = 오차 ±5%
➡ 따라서 56 × 10,000 = 560,000Ω (560kΩ) ±5%

2️⃣ SMD 타입 저항 (사각형 칩 형태)
읽는 방법
EIA-96 표기법 (고정밀 저항)
3️⃣ 저항 단위(Ω → kΩ → M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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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Ω = 1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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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Ω = 1,000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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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Ω = 1,000,000 옴
즉, 103이라고 적힌 저항은 10kΩ, 105는 1MΩ이 됩니다.
✅ 정리
전자부품에 익숙하지 않아도, 색띠 표와 숫자 규칙만 알면 쉽게 저항값을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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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트랜지스터와 다이오드는 어떻게 다른가요?
A. 트랜지스터 vs 다이오드
전자부품 중에서 트랜지스터와 다이오드는 생김새가 비슷해 보이지만, 역할과 동작 원리가 다릅니다.
1️⃣ 다이오드 (Diode)

2️⃣ 트랜지스터 (Transis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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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 전류를 증폭(작은 전류 → 큰 전류)하거나 스위치처럼 ON/OFF 제어하는 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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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단자 3개 (베이스 B, 이미터 E, 컬렉터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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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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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신호(전류, 전압)로 큰 전류 제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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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회로의 “스위치” 또는 “증폭기”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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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컨트롤러, 증폭기, 전원제어 등 핵심 부품
그림 예시 (NPN 트랜지스터)
3️⃣ 쉽게 비교하기
| 구분 | 다이오드 | 트랜지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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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자 수 | 2개 (Anode, Cathode) | 3개 (Base, Collector, Emitter) | | 주요 역할 | 전류를 한 방향으로만 흐르게 함 | 전류 증폭 / 스위치 역할 | | 사용 예시 | 전원 보호, 정류 회로 | 증폭기, 스위칭 회로, 마이컴 제어 | | 비유 | 역류 방지 밸브 | 수도꼭지 + 증폭기 |
✅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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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LED 다리 (긴 쪽, 짧은 쪽)은 어떻게 구분하나요?
A. LED 다리 구분 방법
LED(발광 다이오드)는 전류가 한쪽 방향으로만 흐를 때 빛이 나는 부품입니다.
따라서 **극성(+, −)**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다리 길이로 구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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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다리 → 양극(+) (애노드, An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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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다리 → 음극(−) (캐소드, Cathode)
즉, 전원을 연결할 때 긴 다리 = 플러스(+) 에 연결해야 불이 켜집니다.
2️⃣ LED 내부 구조로 구분하기
만약 다리가 잘렸거나 구부러져서 길이로 구분이 안 된다면, LED 안쪽 금속 구조를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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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안쪽의 큰 금속판 → 음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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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안쪽의 작은 금속판 → 양극(+)
3️⃣ LED 외형(플라스틱 렌즈)으로 구분하기
일부 LED는 다리 길이가 같은 경우도 있는데, 이때는 렌즈 모양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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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퓨즈는 끊어지면 다시 쓸 수 있나요?
A. 퓨즈는 끊어지면 다시 사용할 수 없습니다
퓨즈(Fuse)는 과전류가 흘렀을 때 회로를 보호하기 위해 스스로 끊어지는 안전장치입니다.
즉, 일회용 안전장치라서 한 번 끊어지면 교체해야 합니다.
1️⃣ 퓨즈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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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즈 안에는 얇은 **금속선(퓨즈 엘리먼트)**이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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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전류 이상이 흐르면 금속선이 녹아서 끊어짐 → 회로를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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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은 돌이킬 수 없기 때문에 다시 붙여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2️⃣ 퓨즈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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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스 퓨즈 (유리관 퓨즈) → 안에 금속선이 보이는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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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 퓨즈 → 흰색 원통형, 고전류 회로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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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용 미니 퓨즈 → 플라스틱 안에 금속이 들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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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셋터블 퓨즈 (Polyfuse, PTC 퓨즈) → 특수 재질로 만들어져, 과전류가 사라지면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오는 ‘재사용 가능한 퓨즈’도 있음 (하지만 일반 퓨즈는 대부분 일회용)
3️⃣ 왜 다시 쓰면 안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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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진 퓨즈를 납땜하거나 철사로 임시 연결하면 회로 보호 기능이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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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전류가 다시 흘렀을 때 회로가 고장 나거나 화재 위험이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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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반드시 동일 규격의 새 퓨즈로 교체해야 합니다.
✅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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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전자부품에 극성이 있다는 게 무슨 뜻인가요?
A. 극성이란?
전자부품에서 **극성(Polarity)**이 있다는 것은, 전기를 연결할 때 + (플러스)와 − (마이너스)를 구분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즉, 전원을 연결할 때 방향이 맞아야 정상적으로 동작하고, 잘못 연결하면 부품이 망가지거나 동작하지 않게 됩니다.
1️⃣ 극성이 있는 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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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오드(LED 포함)
→ 한쪽 방향으로만 전류가 흐름
→ 긴 다리 = + (양극), 짧은 다리 = − (음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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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 콘덴서(알루미늄/탄탈 콘덴서)
→ +극과 −극 구분이 필수
→ 잘못 연결하면 폭발 위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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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지스터, IC 칩
→ 단자마다 역할이 다르므로 방향 구분이 중요
비유:
물의 수도꼭지에서 입구/출구가 정해져 있는 밸브 같은 것 → 반대로 연결하면 물이 안 나옴.
2️⃣ 극성이 없는 부품
비유:
물컵에 물을 따를 때, 앞뒤 구분이 필요 없는 것과 같음.
3️⃣ 왜 중요한가?
✅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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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성이 있다 = +와 −를 반드시 구분해야 한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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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극성 부품: LED, 다이오드, 전해 콘덴서, 트랜지스터, 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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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성이 없는 부품: 저항, 세라믹 콘덴서, 인덕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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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18650 배터리와, 일반 건전지의 차이점이 뭔가요?
A. 18650 vs 일반 건전지의 차이
1️⃣ 모양과 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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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경 약 18mm, 길이 약 65mm 크기의 원통형 충전식 리튬이온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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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0”이라는 이름도 18 × 65mm 크기에서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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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노트북 배터리팩, 전동공구, 전자담배, 랜턴 등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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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건전지 (AA, AAA 등) AA = 직경 약 14mm × 길이 5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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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 직경 약 10mm × 길이 44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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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리모컨, 시계, 무선 마우스, 장난감 등 소형 가전에 사용
2️⃣ 전압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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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0 배터리 → 보통 3.6V~3.7V (충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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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건전지 (1회용 알카라인) → 1.5V (충전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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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충전지 (니켈수소, Ni-MH) → 1.2V (충전 가능)
➡ 따라서 18650은 전압이 높아 한 개만으로도 강력한 전원 공급이 가능하지만, AA 건전지는 여러 개를 직렬 연결해야 동일 전압을 얻을 수 있습니다.
3️⃣ 충전 가능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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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0 배터리 → 수백~수천 번 충전 가능 (전용 충전기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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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알카라인 건전지 → 1회용, 다 쓰면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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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식 AA/Ni-MH 건전지 → 충전 가능하지만, 용량(전력 저장량)이 18650에 비해 작음
4️⃣ 용량(사용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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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0 → 보통 2000mAh~3500mAh 이상 (오래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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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알카라인 → 약 1000~2500mAh, 하지만 방전이 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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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 약 500~1200mAh, 소형 기기에 적합
➡ 18650은 전력 소모가 큰 기기에 적합,
일반 건전지는 소형·저전력 기기에 적합합니다.
5️⃣ 안전성
✅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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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0 배터리 → 충전식, 고용량, 고출력, 전동공구·노트북 등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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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건전지 → 1회용(또는 소형 충전식), 저출력, 리모컨·시계 등 소형 기기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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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차이는 “충전 가능 여부 + 전압/용량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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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리튬폴리머 배터리는 안전한가요?
A. 리튬폴리머 배터리는 안전하지만, 올바른 사용이 중요합니다
리튬폴리머 배터리(Li-Po)는 스마트폰, 드론, RC카, 노트북 등에 널리 쓰이는 고성능 충전식 배터리입니다.
안전성 자체는 높지만, 잘못 사용하면 발열·팽창·화재 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1️⃣ 리튬폴리머 배터리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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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머 전해질 사용 → 유연하고 얇게 만들 수 있어 다양한 기기에 탑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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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고에너지 밀도 → 같은 크기 대비 오래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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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자유도 → 사각형, 얇은 팩 등 원하는 형태 제작 가능
환경오염 X → 수은 같은 환경을 오염시키는 중금속을 사용하지 않음
2️⃣ 안전성 측면
✅ 안전한 이유
⚠️ 주의해야 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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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충격(찌그러뜨림, 구부림, 찌르기 등)에 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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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직사광선, 불 가까이) 환경에 오래 두면 팽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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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 충전(과충전, 저품질 충전기 사용) 시 발열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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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RC카용 고방전 배터리는 특히 충전·보관에 주의 필요
3️⃣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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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보호회로 내장 제품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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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충전기로 충전 (임의 개조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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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중에는 가연성 물질 근처에 두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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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창하거나 손상된 배터리는 즉시 사용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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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보관 시 50% 정도 충전 상태로 서늘한 곳에 보관
✅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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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폴리머 배터리는 안전한 배터리 기술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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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충격·과충전·고온에 노출되면 위험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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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반드시 정품 + 보호회로 + 올바른 충전 습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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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배터리에 KC인증이 꼭 필요한가요?
A. 네. 한국에서 유통·판매하려면 대상 배터리는 KC(국가통합인증) 적합 제품이어야 하며, 표시도 갖춰야 합니다.
KC는 전기·생활용품의 안전을 국가 기준으로 확인하는 제도이고, 배터리는 위해도에 따라 “안전확인” 등급으로 관리됩니다.
1) 어떤 배터리가 KC 대상인가요?
2) KC 인증(안전확인) 배터리가 거치는 핵심 시험/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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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기준: KC 62133-2 (휴대용 리튬 2차전지의 안전 요구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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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항목: 과충전/단락/진동/충격/낙하/온도사이클 등 열폭주·누액·발화 방지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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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과 팩 모두 적합해야 증명서(신고증) 발급 가능
3) KC 인증 배터리와 미인증 배터리의 차이| 구분 | KC 인증 배터리 | 미인증 배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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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적 유통 | 국내 판매·통관 가능 (안전확인 신고 후 유통) | 국내 판매·통관 불가 (점검 시 판매중지·회수·제재) | | 안전 기준 | KC 62133-2 시험 통과 (셀+팩) | 기준 미확인 → 화재·폭발 등 안전 리스크 | | 표시 | KC 마크 + 안전확인번호 등 필수 표시사항 | 표시 미비/허위 표시 시 제재 대상 | | 온라인 고지 | 구매대행 등은 KC표시/번호 안내 의무 | 미표시·무표시 제품 취급 시 제재 가능 | | 사후관리 | 제도에 따른 시정·감시 체계 | 적발 시 판매중지·회수·과징금/형사처벌 등 가능 |
근거: 제도 개요와 절차(국가기술표준원·KTL), 표시 의무(표시사항), 구매대행 온라인 고지 요건 등.
주의: 구체적 제재 수위는 위반 유형에 따라 달라지며, 법과 시행령에 따라 판매중지·회수·과징금/과태료·형사처벌까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최신 법령은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확인 권장)
4) KC 표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품(또는 포장)에 다음을 명확히 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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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 마크 및 안전확인(신고)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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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명, 제조자/수입자, 제조시기(연·월·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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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연락처, 해당 안전기준에서 요구하는 추가 표시(정격전압/용량, 극성 등)
※ 제품 표면에 표시가 되어 있으면 포장 표시는 일부 생략 가능.
5) 자주 헷갈리는 것: UN 38.3 vs KC
6) 한눈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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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판매 = KC 필요(대상 품목). 리튬 충전지(셀/팩)는 보통 안전확인 대상이며 KC 62133-2 기준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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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 라벨 필수 정보(KC마크·번호·모델·제조자·제조시기·A/S 등)를 제품/포장에 표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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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38.3은 운송, KC는 유통/판매 기준—서로 대체 불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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